1. 가난한 사람은 따발총과 같다. 새를 잡기 위해 계속 쏜다. 반대로 부자는 원하는 새를 잡기 위해 계속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나면 조준해서 한번에 클리어한다. 즉, 정확한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2. 부자는 감나무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따러 간다.
3. 잠재의식은 계속 정해진 목표로부터 다른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하나의 목표를 세워도 계속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목표를 세우고 진행한다. 그러나 부자는 하나의 목표를 딱 정해 열정적으로 꾸준히 몇 년간 뇌와 잠재의식과 신경을 조준해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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