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가 맛있는 음식점을 이태원에서 찾아서 공유하러고 한다.
위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은근 숨겨져 있는것 처럼 보인다.
매장이 엄청 크다. 좌석수만 서른개가 넘는거 같고 재밌는 부분이 직원분들이 대부분 외국분이신데 한국말을 너무 잘하신다. (이태원 클라스)




메뉴
우리는 2명이서 갔는데 오리지널 플래터(1~2인분)에 혹시 고기가 더 부족할까봐 고기 추가 그리고 맥주 2잔을 시켜먹었다.



솔직히 양이 적을까봐 걱정되서 고기 추가를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커플이면 오리지널 플래터면 될꺼같고 남자 둘이면 고기추가를 추천한다.
고기는 일단 촉촉하고 맛있었다. 개인적으론 브리스킷은 좀 질긴 느낌이 있었으나 폴드포크가 촉촉하고 정말 맛있었다. 옆에 있는 바베큐소스와 먹으면 대.존.맛
하지만 난 빵이 진짜 맛있었다. 아메리칸 쌈스타일 느낌으로다가 빵에 고기를 넣어서 먹고 마무리로 코슬로를 먹으면 느낀한 맛도 잡고 일석이조다.







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는 바베큐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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